이 케이스를 한 달 동안 쓰면서 거의 담 나족하였는데 만족 못한것이 3가지 정도 있습니다. 1번쨰는 가격입니다. 품질이 안 좋다는 건 아니지만 솔직히 2만원은 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. 2번째 먼지가 케이스와 버즈 케이스 사이로 잘 들어갑니다. 방금 닦고 케이스를 꼈는데도 먼지가 있을 떄가 있습니다. 3번째 이거 제 개인적으로 아쉬운건데 케이스의 밑과 위에를 이어주는 연결고리 때문에 힌지가 순정에 비해 약간 프리스탑 힌지처럼 변하여 약간 뻑뻑해집니다. 그래서 경쾌하게 닫히는 느낌을 못 느끼는 것이 아쉽습니다.